3일부터 3회 걸쳐

세계난민선교동향 국내순회보고대회가 KWMA난민실행위원회(위원장:박동찬 목사)와 A-PEN(이사장:김요한 목사) 공동주최로 열린다. 보고대회에서는 그리스, 독일, 레바논, 이집트, 요르단, 프랑스, 한국 등에서 사역 중인 난민사역자들이 참석해 난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선교 현황을 소개한다.

순회보고대회는 초청선교보고회와 순회보고회로 나눠 열린다. 난민사역자와 목회자를 대상으로 하는 난민선교보고&좌담회는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조이어스교회에서 열리고,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난민선교보고회는 10월 2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창천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순회보고회는 10월 23일 오후 7시 헤브론선교대학교, 24일 오후 7시 온누리교회, 25일 오후 8시 일산광림교회에서 열린다.
(문의:KWMA 010-5247-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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