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생존 걸린 갱신에 매진”
“한국교회 생존 걸린 갱신에 매진”
  • 박용미 기자
  • 승인 2019.10.08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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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지형은 회장 취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 대표회장에 지형은 목사(기성·성락성결교회)가 취임했다. 지 목사는 10월 1일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한목협의 세 축인 일치, 갱신, 섬김의 근본으로 돌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형은 목사는 “특히 한국교회의 갱신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 걸린 사안이다. 갱신되지 않으면 일치를 통한 공교회성의 회복은 어림도 없고, 섬김을 통한 사회적 공공성의 개혁은 탁상공론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성세대와 씨름하면서 젊은 세대를 세우는 일을 놓치지 않고, 현안의 해결에 애쓰며 성경으로 돌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일도 힘쓰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사회윤리적 실천과 행동에 주저하지 않으면서 우리 자신과 교회를 성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하는 이성구 목사(예장고신·시온성교회)는 “옥한흠 목사님은 한국교회를 위해 자신을 던졌다. 우리도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에 더욱 쓰임받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상임회장 김찬곤 목사(예장합동·안양석수교회) 사회로 김종열 목사(실천신대) 설교, 명예회장 김경원 목사(예장합동·서현교회 원로) 축도로 드렸다. 김지철 목사(한반도평화연구원 이사장) 이정익 목사(한복협 회장)가 영상으로 축하했으며, 명예회장 손인웅 목사(예장통합·덕수교회)와 전병금 목사(기장·강남교회) 등이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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