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총회 ‘회복’에 집중한다
제104회 총회 ‘회복’에 집중한다
  • 김병국
  • 승인 2019.09.17 08:2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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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교단 정체성 회복 위한 다양한 헌의안 논의 ‘관심’
주요 안건마다 ‘전자투표’ 실시 ‘주목’ … 출석에 주의해야

104회 총회, 주목할 것과 주의할 점

제104회 총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자투표 등 예년과 다른 제도 시행에 따른 혼란을 없애기 위해 총대들의 사전 숙지가 필요하다.

우선 제104회 총회는 ‘회복’에 방점을 둔다. 총회장 후보 김종준 목사는 법과 원칙 준수로 총회의 거룩성과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다음세대 회복 △교회 지도자 영성 회복 △제도 및 재정지원 개선으로 총신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만한 헌의안들도 다수 상정된 상태다. 교단 교육을 전담하는 교육진흥원 운영, 연 2회 목사·장로, 시무집사·권사, 주일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영성회복을 위한 영적각성 및 부흥운동 지역별 실시, 기여형 법인이사 도입 등에 대한 헌의안이 이번 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제104회 총회는 예년과 달리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들이 크게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익히 알려진 대로 목사·장로 정년 연장, 총신운영이사회 폐지, 총회회관 신축에 더해 총회임원 러닝메이트 제도 도입, 총회본부 사무총장 도입, 여성사역자 처우 개선 문제 외에는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일만한 안건이 없다. 분쟁 노회 관련 처리나 재판건이 발목을 잡지 않는다면 비교적 차분하게 회의가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제104회 총회 총대들이 주목할 부분은 또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에 대해 전자투표를 실시한다. 전자투표제는 찬성과 반대 의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동시에, 사안별로 총대들의 의식을 근거로 향후 교단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얻는 효과가 있다. 특히 무기명비밀투표이기에 민감한 안건에 대해 총대 개개인이 소신껏 의사표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전자투표 도입과 관련해 김종준 목사는 “총회 기간 총대들의 출석 부진으로 의결정족수 불충족으로 법적 시빗거리가 되어 어려움을 겪은 사례가 있다”며 “이러한 폐해를 막기 위해 전자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회무 개회마다 개인별 출석을 확인하려 한다”고 말했다.

전자투표에 있어 특히 주의할 점은 출석수다. 회무를 시작할 때마다 출석을 확인하기 때문에 결석은 물론 지각도 출석수에 들지 못하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헌법상 과반수가 출석해야 개회 성수가 되어 회무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다수의 총대가 회의에 불참할 경우 총회 결의에 따라 해당 노회가 총대권을 제한받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총회 기간인 수요일 저녁시간에 갖는 것 또한 이번 총회의 또 다른 점이다. 총회 파회 후 갖던 이취임으로 인한 시간적 재정적 낭비를 막고, 많은 총대 앞에서 축하받으며 이취임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부분이 작용한 것이다. 수요예배 중 헌금은 총신대학교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제104회 총회 길라잡이 ‘총회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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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2019-09-20 10:48:41
아~~ 그리고 고등법원에서 김성목사님이 목양교회 임시당회장이라고 하여 목양교회 등기 대표자 변경한걸 가지고 목양교회가 교단을 탈퇴해서 합동보수로 재산을 가져간것이라는 거짓말을 총회 임원들에게 한 작자가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래서 우리보고 전주남 목사 명의로 된 목양교회 건물인데 도둑지 주인행세한다고 말하는 김영길 목사한테 목양교회 대표자 증명서 발급해주겠다고 한건 아니죠?

김정아 2019-09-20 10:40:04
전목사의 거짓으로 인해서 저희 교회와 노회는 성도와 목사들이 떠나가고 남은자들만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전목사는 임시당회장도 아니면서 저희 교회를 유지재단에 가입시키겠다고 총회에 거짓을 약속했는바 왜 본인의 교회는 유지재단에 바치지 않고 권한도 없는 남의교회를 바치겠다고 하는지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사법부에서 패소당하고 온갖거짓을 저지른 전목사가 총회의 총대로 둔갑되어 104회 총회의 귀한한표를 결정하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꼭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윤정아 2019-09-20 10:34:29
분쟁중인 노회는 총대로 천서 안한다는 총회헌의안 총회에서도 똑똑히 인지하고 계신거죠? 이번 104회 총회에 소송에서 다 패한 전주남 측에 한성노회 총대를 천서하는 일은 절대 없는거죠? 안한다고 하는 일은 없겠죠? 104회 총대 명단 끝까지 확인하고 총회할때도 반드시 확인할게요. 소송에서 다 승소한 김성경 목사님 측에서는 총회헌의안에 따라 총대로 갈 생각 전혀 없으신거 아시죠?

윤정아 2019-09-20 10:29:59
최근 김영길 목사가 총회에서 자신이 목야교회 담임목사라는 증명서를 발급해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김영길은 목사는 자신이 목야교회 담임목사라고 주장하지만 법원에서는 김영길 목사의 목야교회 부지내에서의 예배금지와 김성경 목사님 측 예배방해를 금지하는 가처분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무엇을 믿고 총회에서는 자신을 인정하고 있고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받아오겠다고 이야기 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김영길 목사의 이러한 행동역시 총회가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총회헌의안에 반하여 소송에서 패소한 쪽에 대표자 증명서 발급? 절대 그런 어이상실의 일들이 벌어지지는 않겠지만 총회가 그런 오해를 받도록 저런 이야기를 한 김영길 목사를 철저히 조사해주세요~~

윤정아 2019-09-20 10:24:35
한성노회와 목양교회 관련 법정소송에서 모두 김성경 목사님이 승소했음에도 왜 전주남, 김영길 목사는 총회에서 인정하는 쪽은 자신들이라고 하는걸까요? 항고이유서에도 조만간 총회에서 김성경 목사님을 재판할꺼라고 하고 104회 총회에도 총대로 인정하는건 자신들쪽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믿고 있을까요? 총회 헌의안(9월 16일 기준)을 보면 저런 생각은 절대 할 수 없음이 자명한데도 말이죠~~ 제발 한성노회, 목야교회 관련해서 더이상 총회가 오해받을 수 있는 유언비어들은 더이상 나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조사와 단속이 필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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