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총회매거진] 주요 이슈-총회회관 신축·이전
[제104회 총회매거진] 주요 이슈-총회회관 신축·이전
  • 특별취재팀
  • 승인 2019.09.17 14:1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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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프로젝트’ 투명한 공론화 과정 중요

34년 지난 노후된 총회회관을 이대로 둘 것인가?

총회회관건축위원회는 103회기에 다양한 후보지를 물색했다. 그리고 내놓은 제안이 동작구 사당동→안양시 석수동→시흥시 논곡동 순서의 후보지다.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임야는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인근이다. 총회회관건축위원회 관계자는 “2만4000평 규모”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후보지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위치한 광명역 역세권이며, 세 번째는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에 위치한 부지다.

동작구 사당동 후보지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시 안에, 그것도 총신대학교와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대중교통이 원활하기 때문에 접근성도 높다. 총회와 총신대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총회타운’도 꿈꿀 수 있는 위치다.

반면 난관도 많다. 동작구 사당동 후보지가 공원용지로 묶여 있다는 것. 사당동 후보지는 또한 대공방어협조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등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103회기 들어 총회회관 신축 및 이전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총회 관계자들은 신중하게 신축 및 이전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고 있다.
103회기 들어 총회회관 신축 및 이전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총회 관계자들은 신중하게 신축 및 이전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고 있다.

게다가 후보지에 도로개설 타당성 조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총신대 관계자는 “동작구청 관계자 면담에서 후보지에 건물을 세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안양시 석수동 후보지는 광명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했기 때문에 접근성에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부지 자체가 현재 총회회관(556평)보다 좁은 514평이며, 준주거지역이어서 총회회관을 신축해도 공간에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세 번째 후보지인 시흥시 논곡동 부지는 4500평이라는 넓은 공간이 장점이다. 현지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이중에 3100평이 그린벨트 등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상태다. 게다가 나머지 1400평도 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거리도 문제다. 광명역에서 차량으로 17분 가량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다. 대중교통도 원활하지 않아 접근성이 0점에 가깝다.

결국 후보지 3곳 중 어느 하나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총회회관 신축을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꼼꼼하게 점검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계획하고, 총회 산하 교회 전체의 생각을 담아 100년 대계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총회 한 관계자는 “새로운 총회회관에 어떤 가치를 담을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과정의 투명성을 담보해야 잡음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총회회관 신축에 대한 각종 소문은 허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설언론 등에서는 “총회회관건축위원회가 특정 인사의 부지를 매입하려고 한다” “로비를 받았다” “총회의 결의가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 등의 악성 루머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총회회관건축위원회는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다. 총회회관건축위원회는 오히려 ‘건축위원 청렴 서약서’ 제출을 청원하는 등 “일체의 잡음을 원천 차단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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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2019-09-20 15:02:12
아~~ 그리고 고등법원에서 김성목사님이 목양교회 임시당회장이라고 하여 목양교회 등기 대표자 변경한 걸 가지고 목양교회가 교단을 탈퇴해서 합동보수로 재산을 가져간 것이라는 거짓말을 총회 임원들에게 한 작자가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래서 우리보고 전주남 목사 명의로 된 목양교회 건물인데 도둑이 주인행세 한다고 말하는 김영길 목사한테 목양교회 대표자 증명서 발급해주겠다고 한건 아니죠?

윤정아 2019-09-20 15:01:45
분쟁중인 노회는 총대로 천서 안한다는 총회헌의안 총회에서도 똑똑히 인지하고 계신거죠? 이번 104회 총회에 소송에서 다 패한 전주남 측에 한성노회 총대를 천서하는 일은 절대 없는거죠? 안한다고 해놓고 하는 일은 없겠죠? 104회 총대 명단 끝까지 확인하고 총회할때도 반드시 확인할게요. 소송에서 다 승소한 김성경 목사님 측에서는 총회헌의안에 따라 총대로 갈 생각 전혀 없으신거 아시죠?

윤정아 2019-09-20 15:00:26
최근 김영길 목사가 총회에서 자신이 목야교회 담임목사라는 증명서를 발급해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김영길은 목사는 자신이 목야교회 담임목사라고 주장하지만 법원에서는 김영길 목사의 목양교회 부지 내에서의 예배금지와 김성경 목사님 측 예배방해를 금지하는 가처분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무엇을 믿고 총회에서는 자신을 인정하고 있고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받아오겠다고 이야기 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김영길 목사의 이러한 행동역시 총회가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총회헌의안에 반하여 소송에서 패소한 쪽에 대표자 증명서 발급? 절대 그런 어이상실의 일들이 벌어지지는 않겠지만 총회가 그런 오해를 받도록 저런 이야기를 한 김영길 목사를 철저히 조사해주세요~~

윤정아 2019-09-20 14:59:58
한성노회와 목양교회 관련 법정소송에서 모두 김성경 목사님이 승소했음에도 왜 전주남, 김영길 목사는 총회에서 인정하는 쪽은 자신들이라고 하는걸까요? 항고이유서에도 조만간 총회에서 김성경 목사님을 재판할꺼라고 하고 104회 총회에도 총대로 인정하는건 자신들쪽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믿고 있을까요? 총회 헌의안(9월 16일 기준)을 보면 저런 생각은 절대 할 수 없음이 자명한데도 말이죠~~ 제발 한성노회, 목양교회 관련해서 총회가 오해받을 수 있는 유언비어들은 더이상 나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조사와 단속이 필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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