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총회매거진] 주요 이슈-세례교인헌금
[제104회 총회매거진] 주요 이슈-세례교인헌금
  • 특별취재팀
  • 승인 2019.09.17 13:5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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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재정 집행 시스템 구축 ‘주목’

세례교인헌금 사용방안에 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98년 제83회 총회는 각종 특별주일을 폐지하며 해당 주일에 나오던 헌금을 세례교인의무금으로 변경해 실시키로 결의했다. 총신주일, 선교주일, 주일학교주일 등 각종 특별주일예배가 헌금 목적성이 강하다는 시선과 총회산하 교회에 부담이 된다는 점이 그 이유였다.

나아가 세례교인헌금 설립을 통해 총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다. 총회 경상비 지출보다는 인재양성, 해외선교, 미자립교회 지원에 중점적으로 사용함으로서 교단 전반에 발전을 이끌겠다는 취지였다. 이를 위해 총회와 산하 기관 및 속회에 대한 지원이 세례교인헌금 실시의 목적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20여 년이 지난 지금 세례교인헌금의 대부분이 총회 경상비로 쓰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02회기 세례교인헌금 총액은 약 51억7189만원이다. 그 중 103회기에 총신대학교, 총회세계선교회, 지방신학교, 교회자립개발원에 지원한 돈은 각각 1억, 1억2000만원, 1억8000만원, 1억이다. 비율로 따지자면 순서대로 2%, 2,4%, 3.6%, 2%에 그친다.

세례교인헌금이 본 목적을 충족치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헌금사용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며 세례교인헌금과 관련해 폐지 및 현행 유지 등 다양한 주장이 나왔다. 이에 세례교인헌금연구위원회가 지방신학교, 미자립 및 농어촌 교회, 총회세계선교회에 지원금을 더 늘리는 방안을 제104회 총회에 청원한 만큼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재정부가 총회예산을 공정하게 집행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연 100억원이 넘는 총회 예산을 편성 및 집행하는 재정부는 그 어느 부서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재정부는 매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있어 특정 부서에 편향적이라는 비판을 듣고 있다. 재정부 임원들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경우 예산을 높게 편성 받거나 추경까지 받는가 하면, 반대의 경우 예산이 깎이는 경우도 더러 발생한다.

또한 103회기 들어 재정부와 총회회계 사이에 힘겨루기 양상이 벌어져 재정 집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재정부가 심의를 거쳐 예산을 집행하려는데, 총회회계가 특별한 이유 없이 막아서고 있는 형국 때문이다.

이로 인해 총회결의로 책정된 예산마저 받지 못한 기관과 총회역사사적지 등의 고충이 막대하다. 이러한 웃지 못할 현상이 벌어지는 데는 총회의 재정 집행 시스템에 허점이 있다는 방증이다. 재정부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예산을 집행하고, 재정부와 총회회계 사이의 알력다툼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제104회 총회에서 총대들이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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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맨 2019-09-21 22:43:13
이제 총회가 의식있게 돌아가도록 총대들이 의견을 개진하여 좋습니다. 합동 총회가 개혁이 되고 세례 교인헌금이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총신대학교의 개혁도 같이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윤정아 2019-09-20 14:59:20
아~~ 그리고 고등법원에서 김성목사님이 목양교회 임시당회장이라고 하여 목양교회 등기 대표자 변경한 걸 가지고 목양교회가 교단을 탈퇴해서 합동보수로 재산을 가져간 것이라는 거짓말을 총회 임원들에게 한 작자가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래서 우리보고 전주남 목사 명의로 된 목양교회 건물인데 도둑이 주인행세 한다고 말하는 김영길 목사한테 목양교회 대표자 증명서 발급해주겠다고 한건 아니죠?

윤정아 2019-09-20 14:58:58
분쟁중인 노회는 총대로 천서 안한다는 총회헌의안 총회에서도 똑똑히 인지하고 계신거죠? 이번 104회 총회에 소송에서 다 패한 전주남 측에 한성노회 총대를 천서하는 일은 절대 없는거죠? 안한다고 하는 일은 없겠죠? 104회 총대 명단 끝까지 확인하고 총회할때도 반드시 확인할게요. 소송에서 다 승소한 김성경 목사님 측에서는 총회헌의안에 따라 총대로 갈 생각 전혀 없으신거 아시죠?

윤정아 2019-09-20 14:58:35
최근 김영길 목사가 총회에서 자신이 목야교회 담임목사라는 증명서를 발급해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김영길은 목사는 자신이 목야교회 담임목사라고 주장하지만 법원에서는 김영길 목사의 목양교회 부지 내에서의 예배금지와 김성경 목사님 측 예배방해를 금지하는 가처분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무엇을 믿고 총회에서는 자신을 인정하고 있고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받아오겠다고 이야기 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김영길 목사의 이러한 행동역시 총회가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총회헌의안에 반하여 소송에서 패소한 쪽에 대표자 증명서 발급? 절대 그런 어이상실의 일들이 벌어지지는 않겠지만 총회가 그런 오해를 받도록 저런 이야기를 한 김영길 목사를 철저히 조사해주세요~~

윤정아 2019-09-20 14:58:12
한성노회와 목양교회 관련 법정소송에서 모두 김성경 목사님이 승소했음에도 왜 전주남, 김영길 목사는 총회에서 인정하는 쪽은 자신들이라고 하는걸까요? 항고이유서에도 조만간 총회에서 김성경 목사님을 재판할꺼라고 하고 104회 총회에도 총대로 인정하는건 자신들쪽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믿고 있을까요? 총회 헌의안(9월 16일 기준)을 보면 저런 생각은 절대 할 수 없음이 자명한데도 말이죠~~ 제발 한성노회, 목양교회 관련해서 총회가 오해받을 수 있는 유언비어들은 더이상 나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조사와 단속이 필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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