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총회매거진] 주요 이슈-정년 연장
[제104회 총회매거진] 주요 이슈-정년 연장
  • 특별취재팀
  • 승인 2019.09.17 14:22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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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정년 연장 헌의 … 여전히 큰 부정여론

목사와 장로 정년 연장은 총회 때마다 나오는 단골 헌의안으로, 제104회 총회에서 역시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특별히 이번 총회에는 정년 연장 청원을 한 노회가 20여 군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보다 더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현행 목사와 장로 정년은 만 70세로, 헌의한 노회들은 정년을 만 73세나 만 75세로 연장하자고 요청했다. 교단의 70세 정년제는 지난 1990년 75회 총회 때 항존직 시무연한을 만 70세로 결의했고, 시행은 2년 후인 77회 총회부터 해 오고 있다.

정년 연장 헌의안들이 똑같지는 않다. 전북서노회와 부천노회는 목사와 장로 정년을 공히 현행 만 70세에서 75세로 상향 조정하자고 헌의했다. 반면 충북노회와 한남노회는 목사 정년만 만 75세로 상향하자고 헌의했다. 경동노회는 나이를 조금 낮춰 목사와 장로 정년을 만 73세로 상향 조정하자고 헌의했다. 경중노회와 충청노회는 농어촌교회 시무장로 은퇴 연령을 만 75세로 조정하자고 헌의했다.

정년 연장을 헌의한 노회들의 의중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사회가 고령화되고, 건강지수가 높아진 상황에서 70세는 목회자나 장로나 교회에서 한창 일할 나이라는 생각이다. 둘째는 가뜩이나 인구가 줄고 있는 농어촌교회의 경우에는 상황이 더 심각해 만 70세 정년 때문에 당회 구성조차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 적지 않은 농어촌교회에서 장로가 만 70세가 넘어 부득불 은퇴를 했지만, 후임 장로를 세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회자 역시 마찬가지로 농어촌이나 낙도에 있는 교회들의 경우 담임목회자가 없는 곳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읍면동 단위에 있는 농어촌교회에 한해 목사와 장로 정년을 상향시키자는 의견은 지역 구분 없이 전체적으로 정년을 연장시키자는 의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 정년 연장에 대해서는 아직도 총회 내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많다. 당장 일반 사회와의 거리감이다. 일반 직장인의 정년이 60세 전후인 것을 감안하면, 만 75세는 무리하다는 것이다. 교회 내적으로도 담임목사 임직을 기다리고 있는 젊은 목회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목회자 정년 연장은 목회자 수급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다. 농어촌교회에 한해 정년을 연장하자는 주장 역시, 공감은 되지만 총회 성향상 처음에는 농어촌교회에 한정을 짓는다고 하더라도 몇 년 안 가 지역 구분 없이 정년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본래의 뜻이 희석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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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맨 2019-09-21 22:44:59
정년은 현행대로 하고. 시골 교회나 특수 상황의 교회들은 노회에서 인정해서 그대로 하면 된다.

윤정아 2019-09-20 15:04:30
아~~ 그리고 고등법원에서 김성목사님이 목양교회 임시당회장이라고 하여 목양교회 등기 대표자 변경한 걸 가지고 목양교회가 교단을 탈퇴해서 합동보수로 재산을 가져간 것이라는 거짓말을 총회 임원들에게 한 작자가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래서 우리보고 전주남 목사 명의로 된 목양교회 건물인데 도둑이 주인행세 한다고 말하는 김영길 목사한테 목양교회 대표자 증명서 발급해주겠다고 한건 아니죠?

윤정아 2019-09-20 15:04:07
분쟁중인 노회는 총대로 천서 안한다는 총회헌의안 총회에서도 똑똑히 인지하고 계신거죠? 이번 104회 총회에 소송에서 다 패한 전주남 측에 한성노회 총대를 천서하는 일은 절대 없는거죠? 안한다고 해놓고 하는 일은 없겠죠? 104회 총대 명단 끝까지 확인하고 총회할때도 반드시 확인할게요. 소송에서 다 승소한 김성경 목사님 측에서는 총회헌의안에 따라 총대로 갈 생각 전혀 없으신거 아시죠?

윤정아 2019-09-20 15:03:23
최근 김영길 목사가 총회에서 자신이 목야교회 담임목사라는 증명서를 발급해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김영길은 목사는 자신이 목야교회 담임목사라고 주장하지만 법원에서는 김영길 목사의 목양교회 부지 내에서의 예배금지와 김성경 목사님 측 예배방해를 금지하는 가처분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무엇을 믿고 총회에서는 자신을 인정하고 있고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받아오겠다고 이야기 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김영길 목사의 이러한 행동역시 총회가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총회헌의안에 반하여 소송에서 패소한 쪽에 대표자 증명서 발급? 절대 그런 어이상실의 일들이 벌어지지는 않겠지만 총회가 그런 오해를 받도록 저런 이야기를 한 김영길 목사를 철저히 조사해주세요~~

윤정아 2019-09-20 15:02:51
한성노회와 목양교회 관련 법정소송에서 모두 김성경 목사님이 승소했음에도 왜 전주남, 김영길 목사는 총회에서 인정하는 쪽은 자신들이라고 하는걸까요? 항고이유서에도 조만간 총회에서 김성경 목사님을 재판할꺼라고 하고 104회 총회에도 총대로 인정하는건 자신들쪽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믿고 있을까요? 총회 헌의안(9월 16일 기준)을 보면 저런 생각은 절대 할 수 없음이 자명한데도 말이죠~~ 제발 한성노회, 목양교회 관련해서 총회가 오해받을 수 있는 유언비어들은 더이상 나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조사와 단속이 필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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