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신학원, 평생교육원 허가 얻어
총회신학원, 평생교육원 허가 얻어
  • 노충헌 기자
  • 승인 2019.08.23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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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신 졸업자 및 편목 교육 담당...전현직임원 및 총신운영이사회 임원으로 위원회 구성

지난 3월 편목특별과정을 주관했던 총회신학원(원장:이승희 목사)821일 서초강남교육구청으로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평생교육원허가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신학원 운영위원회는 허가 당일 총회회의실에서 모여 경과 보고를 받고 향후 활동을 위한 총회신학원 정관 및 시행세칙을 심의 및 결의했다. 정관 및 시행세칙에 따르면 앞으로 총회신학원은 총회인준지방신학교 졸업자에 대한 교육을 주관한다. 과거 총회인준지방신학교 졸업생들은 총신신대원 총회신학원에 진학해서 신대원 과정을 공부했으나 총신사태로 과정이 폐쇄되면서 진로가 막혔다. 총회신학원은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이들을 구제하고자 칼빈대신대원, 대신대신대원, 광신대신대원 등에 지방인준신학교 졸업자들에 대한 교육을 위탁 시행했다.

또 총회신학원은 이번 평생교육원 허가를 계기로 그동안 총신대신대원에서 담당했던 칼빈대신대원, 대신대신대원, 광신대신대원 졸업자들에 대한 특별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편목교육도 사업목표 가운데 하나다. 필요에 따라 총회산하 전국교회 구성원들을 교육하는 일도 가능하게 됐다.

신학원 운영은 15인 위원회가 담당하게 되는데 그 구성은 총회 전현직 임원(직전 5, 현직 정임원 5, 현직 장로부총회장)과 총신운영이사회 임원(4) 등이다. 직전 총회장이 당연직 총회신학원 원장 및 운영위원장을 맡는다.

그동안 운영 주체를 두고 논란이 있었던 총회목회대학원도 총회신학원 산하기관으로 두어 진행하기로 했다. 또 평생교육원을 설치해서 목회자 재교육이나 제직 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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