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실업인 ‘일터의 소명’ 다졌다
기독실업인 ‘일터의 소명’ 다졌다
  • 박용미 기자
  • 승인 2019.08.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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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차 CBMC 한국대회, 3000여 명 참석 비전정립
제46차 CBMC 한국대회에서 기독실업인들이 소명과 비전을 다시 한 번 다졌다. 이승율 대회장(가운데)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제46차 CBMC 한국대회에서 기독실업인들이 소명과 비전을 다시 한 번 다졌다. 이승율 대회장(가운데)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기독실업인들이 일터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찾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이승율·이하 한국CBMC)가 8월 13~1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CBMC 한국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기독실업인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제46차 CBMC 한국대회는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사62:10)’는 주제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재정립하는 시간이었다. 가정과 일터, 사회에서의 역할을 찾기 위한 예배와 워크숍,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승율 대회장은 경주를 ‘경배하라 주님’이라고 소개하며 “한국대회를 통해 주님을 경배하며 세상으로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미치자”는 개회선언으로 포문을 열었다. 준비위원장 원종식 회장은 “CBMC가 일터를 통해서 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킹덤컴퍼니의 소명을 더욱 충실하게 감당할 능력을 얻게 하실 것”이라며 한국대회에 참석한 전국의 회원들을 환영했다.

개회메시지를 전한 이건호 목사(대구순복음교회)는 “궁지에 빠질 때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며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권능을 얻어 이겨냈던 것과 같이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바란다”는 말씀을 나눴다.

이날 한국CBMC는 제주드림교회(이재정 목사)가 설립한 제주 Acts29 훈련센터와 MOU를 맺기도 했다. 이 곳은 CBMC 해외선교사역과 다음세대를 위한 국제리더십훈련 프로그램 장소로 사용할 예정이다.

첫날 저녁집회의 강사로 나선 조서환 대표(조서환마케팅그룹)는 회원들에게 실제적인 경영전략 및 성경적 경영방식에 도전을 줬다. 둘째 날에는 청년들을 위해 최복이 ㈜본월드 대표, 박광회 ㈜르흐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회장,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 유근재 주안대학교대학원 교수 등이 꿈과 비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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