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깨우는 노회 여름행사 풍성
다음세대 깨우는 노회 여름행사 풍성
  • 정재영 기자
  • 승인 2019.08.13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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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연합성경학교·청소년 수련회 통해 영성 강화

다음세대들을 영적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여름행사들이 지역노회 별로 활기차게 진행되는 중이다.

여수노회 어린이연합성경학교에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여수노회 어린이연합성경학교에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여수노회(노회장:박익현 목사) 주일학교연합회(회장:정준호 집사)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여수제일교회(김성천 목사)에서 어린이 연합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우리 함께 세워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경학교는 총회에서 제시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꾸미며 학생들에게 하나님 사랑, 나라사랑의 마음을 심어주었다. 국동제일교회 새하늘교회 중문교회 소호교회 등에서 110여 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남규 목사(여서제일교회)의 여는예배로 시작된 첫날 일정은 설교와 공과, 코스게임, 이형연 목사(여수노회주일학교부장)의 어린이 부흥회, 찬양과 율동 등으로 진행됐다. 이틀째에는 미니올림픽, 성경골든벨, 조별 발표회 등에 이어 문영관 목사(성문교회)의 닫는예배로 마무리됐다.

남전주노회 주일학교 연합성경캠프에서 조별 활동이 이루어지는 모습.
남전주노회 주일학교 연합성경캠프에서 조별 활동이 이루어지는 모습.

남전주노회(노회장:조현식 목사) 교육부도 같은 주제를 가지고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남원벧엘기도원(이현철 목사)에서 주일학교 연합성경캠프를 열었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에는 남전주노회 산하 교회 주일학교에서 교사와 어린이 80여 명이 참여해, 느헤미야가 보여준 나라사랑의 마음을 배우며 조국과 복음을 위한 일꾼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첫날 주제강의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이틀째부터 공과활동 성경퀴즈 물놀이 기도회 찬양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목포서노회 청소년여름수련회에서 자신이 만든 방주를 바다에 띄우는 학생들.
목포서노회 청소년여름수련회에서 자신이 만든 방주를 바다에 띄우는 학생들.

목포서노회(노회장:홍석기 목사) 학생지도부(부장:윤준환 목사)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진도유스호스텔에서 제3회 청소년여름수련회를 마련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목포서노회 산하 10개 교회 중고등부 학생 70여 명이 참석해 ‘휩쓸리지 않는 믿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믿음을 다졌다. 특히 노아처럼 세상의 문화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은혜와 확신 가운데 거하는 신앙을 갖자는 메시지가 전파됐다.
특히 이번 수련회에는 기존의 집회 형식을 탈피해 6~8명씩 ‘마을’이라는 이름의 소그룹을 편성해 ‘삼촌’ 혹은 ‘이모’로 불리는 교사들과 각종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마을별로 ‘노아의 방주’를 제작해 바다에 띄우는 미션을 실행하는 등 독창적인 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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