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회 새 노회회관 매입했다
전남노회 새 노회회관 매입했다
  • 정재영 기자
  • 승인 2019.08.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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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노회가 새 노회회관으로 매입한 건물 전경.
전남노회가 새 노회회관으로 매입한 건물 전경.

“임대수익금 미자립 지원”

전남노회(노회장:김병옥 목사)가 새로운 노회회관을 매입했다.

7월 26일 광주영천교회에서 열린 제119회 2차 임시회를 통해 전남노회는 노회 자산관리위원회(위원장:김성원 목사)의 보고를 받고 노회회관 매입의 건을 의결했다. 이후 7월 27일 해당 부동산의 계약이 체결되면서 회관 매입은 올해 9월 잔금 지불 절차만 남겨두게 됐다.

전남노회는 2015년 기존 노회회관을 매각한 후, 오랜 기간 새로운 노회회관 후보지를 물색해왔다. 특히 7월 1일 광주 산돌교회에서 열린 1차 임시회에서 자산관리위원회로부터 최종 후보지들에 대한 보고를 받기도 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소재한 새 노회회관은 2012년 대지 122평에, 연건평 229평 면적의 지상 5층짜리 건물이다. 앞으로 이 건물을 통한 수익금을 가지고 전남노회는 산하 미자립교회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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