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선교사 위기 세미나

라틴 선교사 위기개입 세미나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열린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하고, 한국위기관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라틴아메리카 각국에서 추천받은 선교사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권은혜 교수(WMTC)와 김진대 사무총장(한국위기관리재단)이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개인 위기대처와 선교단체 위기대처 방안, 신앙 위기에 대한 성경적 관점, 위기상황 멤버케어와 성경적인 돌봄, 위기 디브리핑을 통한 현장의 상호돌봄, 위기디브리핑 등을 다룬다. 참가비는 개인당 50달러.(070-8260-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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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아랍어 강좌 개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한국이슬람연구소(소장:김아영)가 이슬람 선교를 위한 초급 아랍어 강좌를 개설한다.

강좌는 총 12주 과정으로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진행된다.(문의:02-570-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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