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 임원과 고문 등이 참석한 12회기 첫 월례회가 진행되고 있다.
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 임원과 고문 등이 참석한 12회기 첫 월례회가 진행되고 있다.

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박주일 장로)가 본이 되는 장로가 되기 위한 12회기를 본격 시작했다.
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는 12회기 첫 월례회를 7월 18일 경북 가산면 참품한우에서 개최하고, 한 회기 사업안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연합회는 지역 장로회연합회 회장과 연석회의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수련회 등을 통해 장로 자질 향상과 단합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신년하례회를 영남지역장로회(회장:김봉중 장로)와 연합으로 개최, 예산절감은 물론 내실 있는 행사로 치르기로 했다. 이외에도 지난 총회에서 실무임원들에게 맡긴 임역원 조직과 예산안 등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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