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노회 남전도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표어를 외치고 있다.
중서울노회 남전도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표어를 외치고 있다.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회장:김옥태 장로)는 39회기 2차 헌신예배를 7월 13일 후암교회(박승남 목사)에서 드렸다.

예배는 회장 김옥태 장로 인도, 제2부회장 신현철 장로 기도, 박승남 목사 설교, 중서울노회 전도부장 배치영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박승남 목사는 “하나님이 공동체는 오직 주님을 믿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며, “중서울남전련 회원들이 주님만을 믿고 영광 올리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