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안디옥선교포럼에서 발제자들이 해외 선교사들이 선교 현지에서 목회 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
제4차 안디옥선교포럼에서 발제자들이 해외 선교사들이 선교 현지에서 목회 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

제4차 안디옥선교포럼이 6월 6∼7일 경기도 고양 안디옥교회 행신성전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사단법인 AWMJ선교회(이사장:신화석 목사)가 주최하고, AMF(안디옥선교포럼),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10개국 10여 명의 선교사를 비롯하여 선교단체, 교단선교부 지도자, 선교학 교수, 목회자, 일반 성도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교사, 현지 목회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제 및 논찬,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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