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임원후보 심의 22일 실시
총회임원후보 심의 22일 실시
  • 정형권 기자
  • 승인 2019.07.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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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기독신문〉기사에 후보이름 밝혀도 된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제104회 총회임원 및 상비부장 선거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제104회 총회임원 및 상비부장 선거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제104회 총회임원 후보 심의가 7월 22일 11시 총회회관에서 진행된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전계헌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심의 일정 등을 논의했다. 제104회 총회임원 등록 기간은 7월 15~19일이며, 선거관리위원회 심의는 22일이다. 상비부장, 공천위원장, 재판국원, 선거관리위원 등록은 7월 22~26일이며, 심의는 8월 1일이다. 후보 정견발표회는 9월 초 3개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북장로총연합엘더아가페봉사회 워크숍과 최재형 순국 100주년 추모위원회 청원은 허락했다. 반면 교회자립개발원 경기권역위원회 세미나와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헌신예배는 불허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초교파 행사는 허락해오고 있었다. 형평성에 맞춰 허락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회자립개발원과 전국남전도회연합회 건은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후보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불허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총회기관지 <기독신문> 기사에 후보의 이름을 명기할 수 있도록 결의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노회 공식 추천 사전에는 이름을 명기할 수 없지만 추천 이후부터는 이름을 밝혀도 된다”면서 “광고나 홍보가 아닌 기사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식 목사가 제출한 ‘청원서’는 절차 등의 문제로 진행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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