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하브루타 학습법, 1일 완성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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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
  • 승인 2019.07.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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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훈련원(원장: 박종신 목사)은 7월 9일(화)부터 7월 29일(월)까지 전국 순회로 하브루타 1일 완성세미나를 7회 진행한다. 하브루타의 교육효과는 신앙계승, 성품향상, 메타인지를 높이는 교육으로 유명하다. 예수님은 최고의 하브루타 선생님이었다. 신앙, 성품, 메타인지, 공부, 영어 5마리의 토끼를 잡는 ‘하브루타 1일 완성세미나’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설명할 수 없다면 아는 것이 아니다!

박종신 목사
박종신 목사

유대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에서 세계 1%에 해당하는 민족이다. 그러나 지능지수가 세계 40위권(평균지능지수 96)이다. 그들이 세계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유대인이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다. “설명할 수 없다면 아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하브루타(Havruta)이다. 하브루타는 질문하고 대답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의 학습법이다. 지금은 온 세계로 확산하여 현존하는 모든 학습법 중에서 최고의 학습법이자, 뛰어난 영재교육 학습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하브루타 방식의 교육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브루타는 나이와 성별, 계급에 차이를 두지 않고 두 명씩 짝을 지어 공부하며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학습법이다. 이때 부모와 교사는 학생이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학생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하브루타는 소통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층적으로 지식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장점이 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한 찬반을 동시에 경험하게 되므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법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한국교육의 대역죄인, 주입식 교육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아직까지의 한국의 교육방식은 주입식 방식(강의듣기)교육이다. 그렇다고 주입식 교육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주입식 교육은 교육자들이 학생이 배웠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을 구조화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목적을 가진 교육방법이다.

다만 주입식 교육 자체에 비난을 할 수는 없다고 해도, 오랫동안 주입식 교육이 뭇매를 맞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바로 학교나 교회에서 활용되는 교육방식이 거의 대부분이 주입식 교육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주입식 방식은 기억이 5% 미만 남는 학습법이다. 사실 한국의 주입식 학습법은 세계에서 최악의 교육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입식 학습방법은 학습자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차단하고, 생각을 사라지게 하고, 결국 전인적 교육을 실패하게 한다. 이처럼 교사가 일방적으로 말하고 학생이나 교인이 이를 수용하는 방식의 신앙교육은 열심히 하지만, 신앙의 성숙이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과 동일한 이유이다.

지금 우리는 자녀들에게 신앙계승에 실패하는 가운데 교회학교가 무너지고 있다. 모두 대안을 내놓고 있지만, 무용지물에 가깝다. 그런 점에서 하브루타는 자녀와 한국교회를 살릴 유일한 학습법이다.

하브루타는 하나님의 학습법이다
하나님은 신명기 6장 7절에서 하브루타를 명령하셨다. 유대인은 이 명령에 순종했다. 유대인이 하브루타를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실천하기 위함이다. 그들은 토라(Torah: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말씀을 읽고 암송하고 그 말씀을 해석 및 적용하는 일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결과 하나님이 약속한 복을 받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함도 아니고 명문대학에 들어가기 위함도 아니다. 오직 토라의 말씀을 잘 적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그 과정에서 말씀 적용법을 찾기 위해 하브루타를 시행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브루타는 하나님의 말씀 진의를 찾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학습법이다.

하브루타 학습의 특별한 차이
유대인의 하브루타는 일반적인 ‘서로 설명하기’와는 특별한 차이가 있다. 하브루타는 3500년 역사와 임상 결과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하브루타가 특별한 이유는 성경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어릴 때부터 토라를 암송하고, 암송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질문이 나오게 되고 대답이 나오게 되고, 토론이 나오는 과정에서 설명의 능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이때 ‘메타 하브루타’가 길러진다.

암송하는 내내 어렵고 이해가 어려웠던 성경말씀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하고 토론 및 논쟁하는 과정을 통해 토라의 진의(眞意)를 발견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하브루타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현실의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는데 목표를 둔다. 이것이 바로 보통 수준의 사람을 세계 정상의 사람으로, 아니 세상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만든다.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하브루타 훈련원은 7월 전국을 순회하며 하브루타 1일 완성 세미나를 연다. 하브루타는 하루 만에 완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하브루타의 성경적 이해와 실습을 통해 하브루타와 가까워지는 세미나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 참가대상은 목회자, 선교사, 교회학교 교사, 학부모, 학생 등이다. 등록은 물론 현장접수도 가능하지만, 교재 및 식사 준비 때문에 ☎ 010-3018-0693 으로 신청해야 하며, 사전등록비는 2만원이고 현장등록비는 4만원이다(교재+완전한 진리 도서 1권 포함). 입금은 농협 351-0976-8111-33 성경암송학교(BRS)로 가능하며, 입금 후 성함, 참가교회, 참가인원을 전화 또는 문자로 연락이 필요하다.

글=하브루타 훈련원(HT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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