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남장로교 선교사들인 테이트(한국명 최의덕)와 엘리자베스 쉐핑(한국명 서서평)으로부터 시작된 한일장신대학교(총장:구춘서)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박물관이 문을 연다.
한일장신대는 5월 28일 학교 사랑관에서 역사박물관개관준비위원회 발족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이승갑 신학대학원장과 온성진 총동문회장 등을 비롯한 교직원 이사 동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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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기자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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