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말·말·말
[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말·말·말
  • 기독신문
  • 승인 2019.05.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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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절망의 세상에 선포하는 희망의 교과서입니다”

▲…총회장 이승희 목사,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암담한 현실 속에서 성경적인 희망신앙이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수’가 ‘학수고대’합니다”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장소를 제공한 광주겨자씨교회 나학수 목사가 환영사를 마무리하며 이번 기도회가 한국교회 앞에 닥친 종교다원주의의 위기를 극복하는 기도응답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심포니가 있는 교회문화를 만들자”

▲…첫째 날 저녁집회 강사인 김관선 목사가 겨자씨교회 찬양대의 찬양 가사를 되새기며 ‘다양한 음들이 함께 울린다’라는 뜻의 심포니가 목사와 장로 속에, 도시와 농촌교회, 규모 있는 교회 작은 교회가 함께 어울리는 심포니와 같은 은혜가 있기를 바라며 권면.

“아내가 저보고 사람도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서는 사랑의 은사가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한 이춘복 목사가 교회는 물론 가정에서도 단 한 번도 화를 내거나 얼굴 붉히지 않은 자신에 대해, 아내가 사람이 아니라 할 정도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돈 벌어 목사, 선교사들에게 돈 쓰자”

▲…재정관리 강의를 인도한 김남순 소장이 자신의 모토라며 한 말. 고액연봉 포기하고 부르심에 이끌려 목사와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재정 상담을 해주고 있다며, 자비량으로도 갈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자신을 초청해 달라고. 김 소장의 각오와 다짐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

“내가 또 다른 정준영이 아닐까?”

▲…최근 한국사회를 강타한 버닝썬 사태가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도 언급돼. ‘언어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의 백희정 강사가 정준영의 성관계 동영상 카톡방 공유 사건 보도 이후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정준영 동영상’이 올랐다면서 한 쓴소리. 정준영을 비난하면서도 정작 동영상이 궁금한 이중적인 모습은 가진 우리 사회 민낯을 지적.

“저는 총총입니다”

▲…통일신학을 주제로 트랙강의를 한 이수봉 목사가 농담조로 한 말. 총회 행사 때 진보적 내용으로 강의를 하면 보수 가치를 지닌 분이 항의를 하고, 보수적인 내용으로 강의를 하면 진보적인 분들이 항의를 한다며. 자신은 어느 쪽도 아니며 총신대학교와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개혁주의 신학을 배운 목회자임을 강조.

“복음은 개인화할 때 왜곡됩니다”

▲…마지막 날 새벽기도회에서 설교한 박용규 목사가 주님의 복음은 나 개인만을 위한 구원이 아니라 공적인 구원까지 포함하는 것을 강조하며 복음의 사유화와 개인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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