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남전련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중서울남전련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회장:김옥태 장로)는 제39회 첫 순회헌신예배를 5월 11일 돌다리교회(김정현 목사)에서 드렸다.

회장 김옥태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제1부회장 김성덕 장로 기도, 김정현 목사 ‘교회의 헌신자로 살아가라’ 설교, 중서울노회 전도부장 배치영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현 목사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교회를 위해 헌신할 때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거할 것”이라며, “특히 교회의 중추인 남전도회 회원들이 주의 나라를 이루는 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