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집 방송
C채널방송(회장:김관상 장로) <힐링토크 회복&회복 플러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5월 14~15일에는 50년째 서로 돕는 배필로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장경동·양선숙 목사 부부가 출연한다. 23일에는 발달장애인 극단 ‘라하프’의 김재은 단장을 만날 수 있다. 김 단장은 의기소침했던 아들과 단원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후 가정에도 비로소 평화가 찾아왔다고 고백한다.
30일에는 배우 남보라의 어머니이자 13남매 다둥이를 키워낸 이영미 집사의 이야기가 안방을 수놓는다.
C채널은 “믿음의 가정을 이룬 다양한 게스트들의 은혜로운 간증을 통해 성도들의 가정에도 하나님의 회복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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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미 기자 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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