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서 하나님 나라 세워간다”
“일터서 하나님 나라 세워간다”
  • 박용미 기자
  • 승인 2019.05.14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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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서울페스티벌 ‘일과 영성 콘퍼런스’ 연다
2020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광림교회에서 열릴 ‘일과 영성 콘퍼런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광림교회에서 열릴 ‘일과 영성 콘퍼런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서울페스티벌(대회장:이영훈 목사)이 내년 본 대회를 앞두고 ‘일과 영성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5월 31일~6월 1일 서울 신사동 광림교회(김정석 목사)에서 열리는 ‘일과 영성 콘퍼런스’는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그 방향성을 알려주는 자리다.

주강사로 미국에서 2300개 치킨 전문 레스토랑 ‘칙 필레’를 운영하는 그렉 탐슨과 ‘파네라 브레드’ 프랜차이즈를 만든 만나그룹 창립자 폴 세이버가 나선다. 칙 필레는 주일에 영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8만 여 직원과 함께 연매출 12조를 달성했으며, 예수님의 말씀을 기초로 만든 ‘세컨드 마일 서비스’로 미국 소비자만족지표 1위를 차지한 기업이다. 만나그룹은 38년간 레스토랑 사업을 하면서 직원들을 가족같이 섬기는 경영으로 일터와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 5월 31일 저녁 7시에는 대학청년, 6월 1일 오전 7시에는 목회자, 저녁 7시에는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31일에는 가수 비와이의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5월 8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윤희 박사(일과영성위원장)는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교회에 일과 영성이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소개함과 동시에, 성경적인 철학을 가진 기업이 성공한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민 목사(청년대학위원장) 역시 “그동안 한국교회가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직업에 대한 고민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청년들은 일과 영성 모두를 잡은 이들을 모델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접수는 2020서울페스티벌 홈페이지(2020seoulfestival.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2020서울페스티벌 본 대회는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초청 전도집회로 2020년 10월 9~11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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