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포럼 개최

미래목회포럼(대표:김봉준 목사)과 4/14윈도우한국연합(대표회장:장순흥 박사)이 4차산업혁명시대 다음세대 교육 및 목회 방안을 논의한다. 두 단체는 6월 10일 서울 양재동 기독교선교횃불재단에서 ‘다음세대 미래교육/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안종배 교수(한세대)가 교육에 대해,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가 목회에 대해 발제한다. 논찬자로는 서영석 목사(어린이전도협회) 이영숙 대표(좋은나무성품학교) 권진하 원장(교회교육훈련개발원)과 정승인 대표(FOC) 최새롬 선교사(학원복음화운동) 양인순 목사(안중온누리교회)가 나선다.

두 단체는 “급속도로 다가온 4차산업혁명에 아비세대는 어떻게 적응하여 자녀세대를 교육해야할지 대책을 마련하는 포럼”이라고 말했다.

등록비는 1만2000원(5월 31일까지 송금시 1만원)이며 구글(bit.ly/2I4TKW9)에서 신청할 수 있다.(문의:010-875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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