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 지도자 콘퍼런스 시작
여름성경학교 지도자 콘퍼런스 시작
  • 정형권 기자
  • 승인 2019.04.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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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대구지역부터 전국투어 … ‘나라사랑’ 집중

“기도로 나라사랑을 실천한다.”

2019년 총회 여름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기도’와 ‘애국’이다. 교육부(부장:이양수 목사)는 2019 총회 여름성경학교·수련회 지도자 콘퍼런스를 5월 7일 대구범어교회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대전은 5월 9일 태평중앙교회이며, 서울은 5월 11일 충현교회, 광주는 5월 16일 광주동명교회, 수원은 5월 18일 더사랑의교회다.

총회교육출판국(국장:정건수 장로)은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해”라면서 “민족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성경에서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즉 느헤미야의 성벽재건 사역을 통해 나라 사랑의 정신을 배우고, 기도로 애국애족의 정신을 함양한다는 뜻이다.

올해 여름성경학교·수련회 주제는 ‘나라를 사랑한 느헤미야 이야기, 미션 52 우리 함께 세워요’다. 느헤미야의 활동 시기는 구약 이스라엘 포로기 시대다. 나라와 주권을 빼앗기고 고통을 받았던 시대적 배경이 100년 전 3·1운동 때와 꼭 맞다. 느헤미야는 포로기 시대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성벽을 재건하고 신앙의 회복을 부르짖었다. 3·1운동 또한 기독교인들이 주도한 애국운동이었다.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고, 2000만 겨레 중 1%에 불과했던 기독교인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왔다.

이처럼 올해 전국교회는 느헤미야와 3·1운동을 통해 나라 사랑의 신앙을 회복한다. 교육출판국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총회 산하 전국 교회의 다음세대가 애국 신앙을 회복하길 바란다”면서 “나라와 교회는 별개가 아니며, 생활과 신앙은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너진 성벽의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는 기도하며 성벽 재건을 준비했다”면서 “우리 또한 무너진 삶의 자리를 살펴보는 것부터 신앙 회복 운동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접수는 교육출판국 온라인 전용몰(www.총회교육.com)로 하면 된다. 문의 02)559-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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