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선교위원회(위원장:한창호 목사)는 4월 18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갖고 교도소 위로방문 일정 및 예배 순서자를 확정했다.

교정선교위는 4월 29일 경주교도소를 방문한다. 임원회는 위로방문예배 순서자로 사회 정명식 목사, 기도 김만철 목사, 설교 장학덕 목사, 축도 변충진 목사를 결정했다.

아울러 5월 7일 춘천교도소 위로방문예배와 추후 부산교도소 위로방문예배 순서자는 총무 변충진 목사에게 맡겨 선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임원회는 정년이 초과했으나 후임이 없어 부산교도소 교정목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권태화 목사의 사정을 파악하고, 이번 회기까지 권태화 목사의 사역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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