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초이스’ 미디어시대 부조리 다룬다
뮤지컬 ‘초이스’ 미디어시대 부조리 다룬다
  • 박용미 기자
  • 승인 2019.04.05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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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부터 공연 시작
희원극단이 4번째 창작뮤지컬 <초이스>를 무대에 올린다.
희원극단이 4번째 창작뮤지컬 <초이스>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희원극단(대표:김나윤)이 4번째 창작뮤지컬 <초이스>를 무대에 올린다. <초이스>는 3인극 뮤지컬로 ‘정보 미디어 과부하 시대’의 부조리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무명가수 ‘왕가’는 타고난 도화살로 유년시절부터 엄청난 인기를 끈다. ‘왕가’가 노래를 부를 때마다 대중들은 그의 노랫말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이를 지켜본 세계 일류 엔터테인먼트 대표 ‘악보’는 왕가를 이용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세운다. ‘악보’의 뜻대로 대중들은 ‘왕가’의 노랫말에 즉각적인 영향을 받게 되고, ‘왕가’는 심한 갈등을 겪는다. 세계 생중계 콘서트를 앞두고 ‘왕가’는 세상의 진실과 ‘악보’와의 계약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희원극단 김나윤 대표는 <레베카> <마타하리> 등 여러 대형 뮤지컬에 참여한 베테랑 배우다.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연으로 전하고, 실력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을 키우고 싶어 공연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 <초이스>는 <비지트> <언틸더데이> <아빠의 4중주>에 이은 4번째 작품이다. <아빠의 4중주>는 영화로도 만들어져 상반기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나윤 대표는 “미디어의 파급효과가 실제로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늘 고민해왔다. 선한 메시지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며, “사람들이 순수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로써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초이스>는 4월 12~14일 대학로 열린극장, 19~21일 구로동 극장 칸테움에 오른다. 금, 토요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주일 오후 3시 공연이다.(예매문의: 인터파크 158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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