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 임준표 선교사(GMS)가 급성백혈병으로 투병 중 31920시 소천했다. 향년 61.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장례식장 13호실에 차려졌으며, 장례는 파송교회인 덕계교회(이찬영 목사)()으로 치러진다. 유가족으로는 아내 김정연 선교사와 장남 진민, 다니엘 씨가 있다.

21일 오전 10시 입관예배에 이어, 같은 날 오후 1230분 발인예배를 드린다. 20일 오후 3시에는 총회세계선교회(GMS) 주관으로 위로예배를 드린다.(임진민:010-6486-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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