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 임준표 선교사(GMS)가 급성백혈병으로 투병 중 3월 19일 20시 소천했다. 향년 61세.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장례식장 13호실에 차려졌으며, 장례는 파송교회인 덕계교회(이찬영 목사)장(葬)으로 치러진다. 유가족으로는 아내 김정연 선교사와 장남 진민, 다니엘 씨가 있다.
21일 오전 10시 입관예배에 이어, 같은 날 오후 12시 30분 발인예배를 드린다. 20일 오후 3시에는 총회세계선교회(GMS) 주관으로 위로예배를 드린다.(임진민:010-6486-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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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기자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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