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회관건축위원회 위원장 이승희 총회장(왼쪽)이 총회회관 건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총회회관건축위원회 위원장 이승희 총회장(왼쪽)이 총회회관 건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총회회관건축위원회(위원장:이승희 목사)는 3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투명성 확보를 다짐했다. 이승희 총회장은 총회회관 건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총회 구성원 전체가 동의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진행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지재단과 은급재단 양측 모두에게 유익한 방안으로 건축해야 한다는 설명도 나왔다. 이에 건축위원회 임원 6인과 유지재단이사회 이사 2명, 은급재단이사회 이사 2명을 대상으로 연석회의를 열고 양측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한편 건축위원 보선 건은 위원장에게 일임했다.

▲위원장:이승희 목사 부위원장:김종준 목사 서기:김기철 목사 부서기:김종혁 목사 회계:김신길 장로 부회계:송병원 장로 위원:최우식 함성익 김성원 유선모(이상 목사) 윤선율 김대규(이상 장로) 여봉주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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