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가 전국 교계 소식을 전하는 <생방송 전국교회는 지금>을 신설했다.
CTS기독교TV가 전국 교계 소식을 전하는 <생방송 전국교회는 지금>을 신설했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이하 CTS)가 봄 개편을 맞아 <생방송 전국교회는 지금>을 신설했다. <생방송 전국교회는 지금>은 전국의 다양한 교계 소식들을 현장감 있게 전하는 것은 물론, 교회의 다음세대 사역과 인물 소개 등 의미 있는 소재들을 다루는 위클리 매거진 프로그램이다.

다음세대 사역의 모범 사례들을 발굴해 소개하는 <다음세대가 희망입니다>, 크리스천 사업가 등 지역 인물의 신앙 간증을 만나보는 <영상칼럼, 人(인)>, 지역 사회와 교회가 함께 하는 문화 행사나 미담, 명물과 명소 등을 소개하는 <현장, 다시 뛰는 우리 교회>, 그리고 오래된 교회의 역사를 조명하는 <신앙의 유산을 찾아서> 등 다양한 코너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MBC 출신 엄주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수도권, 영남, 중부, 호남 등 네 개의 권역을 실시간 연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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