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태 중서울남전련 신임회장이 연합회 기를 흔들고 있다.
김옥태 중서울남전련 신임회장이 연합회 기를 흔들고 있다.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는 제39회 총회를 3월 9일 미금중앙교회(김양천 목사)에서 개최했다.
제1부회장 김옥태 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조태영 집사 대표기도, 중서울노회장 박래흠 목사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제하 설교, 김양천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 김옥태 장로(미금중앙교회)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아울러 중서울노회남전련은 제1부회장 김성덕 장로, 총무 구남회 집사, 회계 최동균 집사, 서기 박상현 집사, 회록서기 양홍철 집사로 실무임원진을 구성했다. 또 38회기 회장 최규운 장로는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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