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주교련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주일학교 부흥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울경 주교련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주일학교 부흥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주일학교연합협의회는 2월 27일 부산 부광교회(이희균 목사)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부산노회 이광재 장로(부광교회)가 신임회장에 선출됐으며, 남울산노회 이상률 장로(대암교회)가 수석부회장에 선임됐다.

총회에 앞서 수석부회장 이광재 장로 사회, 명예회장 김충길 장로 기도, 이희균 목사 ‘생명을 선택하라’는 제목 설교, 동부산노회장 서근환 목사 축도의 예배가 진행됐다. 이어 고문 조운옥 장로, 증경부총회장 신수희 장로, 전국주교련 부회장 김삼수 장로, 대구·경북주교연합협의회장 김기환 장로, 동부산노회주교련 회장 홍동의 장로 등이 축하와 격려의 순서를 이끌었다.

▲명예회장:송태엽 회장:이광재 수석부회장:이상률 총무:박영규 서기:박상일 부서기:박진규 회록서기:손용하 부회록서기:김선국 회계:최분남 부회계:한혜경 감사:강석순 강병훈 이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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