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사명자 되겠습니다”
“복음의 사명자 되겠습니다”
  • 정형권 기자
  • 승인 2019.02.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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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신도 대학 졸업식 … 112명 배출
총회 성경통신대학 및 교육대학원과 주교교사통신대학 졸업식이 21일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졸업예배에서 교육부장 이양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총회 성경통신대학 및 교육대학원과 주교교사통신대학 졸업식이 21일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졸업예배에서 교육부장 이양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복음의 사명자가 되겠습니다.”

성경통신대학과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 졸업식이 2월 21일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112명의 졸업생들은 복음의 일꾼이 되기로 다짐했다.

교육부 서기 김정설 목사 사회로 드린 졸업예배는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현상오 장로 기도, 교육부장 이양수 목사 설교, 교육부 회계 김관선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부 총무 정계규 목사가 학사를 보고했으며,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가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31회 졸업생을 배출한 성경통신대학은 총회 내 유일한 평신도 교육기관이다. 1934년 소안련 선교사에 의해 평양에서 시작된 성경통신과를 1971년 총회 교육부에 부속시킨 것으로, 지금까지 6927명의 졸업생과 1만5341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은 칼빈주의 정통신학과 신앙을 보수하기 위한 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1994년 개원했다. 현재 호남지부(전서노회)를 비롯해 서울지부(서울강남노회), 서북지부(중부노회)에서 대학원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1178명이 평신도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한편 총회장상은 박기준(열린) 이동재(동산) 김연기(오산) 홍선분(온사랑) 이희주(초대중앙) 학생이 각각 받았다. 이밖에 교육부장상은 임홍계(동광) 김인순(제물포) 학생이,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장상은 임순옥(백산중앙) 강숙희(양문) 이희자(초대중앙) 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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