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부(부장:이재천 장로)는 2월 14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갖고 농어촌 목회자 수양회 참가자를 최종 확정했다. 103회기 농어촌 목회자 수양회는 3월 4~8일 중국 장가계에서 열린다. 수련회에는 농어촌 목회자 부부 92명을 포함해 총 124명이 참가한다. 아울러 임원회는 수양회 경비 마련을 위해 후원금을 모금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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