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힐링 독서’ 필자이자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인 송광택 목사가 총신대평생교육원에서 독서지도사 과정을 개설한다.

독서지도사 과정은 1년 2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 7일 총신대 제2종합관에서 개강한 후 총 26주에 걸쳐 독서클럽 운영, 독서기술, 독후활동 지도, 독서학습의 이해, 짧은글 분석, 글쓰기 지도, 독서학습지도안 작성 등을 교육한다. 수강신청은 3월 16일까지 할 수 있다.

송광택 목사는 “기독교세계관을 바탕으로 독서클럽을 운영하거나 독서학습을 지도하기 원하는 모든 분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문의 010-633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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