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수양회, 민족의식 고취”
“교역자수양회, 민족의식 고취”
  • 정형권 기자
  • 승인 2019.02.12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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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일본서 개최한다
교육부 임원들이 4월에 있을 전국교역자수양회 준비를 위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교육부 임원들이 4월에 있을 전국교역자수양회 준비를 위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가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본에서 진행된다.

2019년 교역자하기수양회는 특별함이 있다. 올해로 50회이자, 3·1운동 100주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2019년 교역자하기수양회는 영성과 민족의식을 동시에 추구한다. 지난 50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쌓은 기도의 불길을 올해에 더욱 거세게 일으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회장 이승희 목사를 비롯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가 저녁집회 강사로 나서 영성회복을 부르짖는다.

또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일본 나가사키와 후쿠오카를 돌며 민족의식도 고취시킬 예정이다. 300명의 교역자들은 원폭자료관과 군함도, 윤동주 형무소 등을 방문해 한민족의 아픈 과거를 뒤돌아 보고, 민족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한다. 또한 복음의 불모지인 일본 땅의 선교를 위해서도 간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1월 28일과 2월 8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교역자수양회와 사모세미나 등을 논의했다. 교육부장 이양수 목사는 “순교지와 원폭 장소는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줄 것”이라면서 “3·1운동을 단순히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선배 신앙인들의 순교정신을 이어받고, 세계 평화와 일본 선교의 소망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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