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부산역 광장서 출정식

1998한일 십자가 대행진이 7월 15일 부산에서 45일간에 걸친 대 장정의 첫 걸음을 내 딪는다.


7월 15일 부산 영락교회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7월 16일 오전 9시 부산역 광장에서 십자가 대행진 출정식이 열린다. 이날 출정식은 대회장 김영진 의원과 한기총과 교회협 대표, 문정수 부산 시장 등을 비롯 교계 지도자 기독 연예인 일반 시민 등 3천여명이 참가할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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