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의 「옥내급식 권장」 발표가 잘못 알려져 실직자들을 상대로 옥외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교회·단체들이 한 때 긴장.하절기로 접어들면서 음식물이 상할 염려가 있고 위생에도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복지부가 급식단체들에 대해 옥내급식을 권장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이 와전되면서 사실확인을 위해 소동을 벌인 것.그러나 옥내급식이 강제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인 것으로 알려지자 해당 단체들은 안도하는 모습.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많이 본 뉴스 1 노회 정기회 결의 2 진주노회, 양대식 목사 GMS 이사장 후보추천 3 서울북노회, 민찬기 목사 부총회장 후보추천 4 울산노회, 김종혁 목사 총회장 후보추천···“대안 제시하는 109총회로” 5 “행복한 장로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겠습니다” 6 서울노회, 장봉생 목사 부총회장 후보추천 7 총선 끝, 기독 시민 역할은 이제부터 8 이슬람대책세미나 시작 “무슬림 잠긴 마음, 복음만이 연다” 9 이리노회 ‘김화중 장로 총대 탈락’ 10 “목사는 투철한 소명 품고, 연금·정년·인턴십 제도 더해져야”
주요뉴스 “행복한 장로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겠습니다” 교단 대만 선교사들, 대지진 큰 피해 불구 안전 교단 교육부 방성일 정명호 법인이사 승인···총신 15이사 체재로 교단 퀴어축제 서울광장 불허···“거룩한 방파제로 모인다” 교계일반 각 정당 ‘기후공약’...“창조질서 보존에 관심 필요” 기획/해설 “이단탈퇴 때 온다, 교회여 준비하라” 교단 108회기 선관위원장·서기 조사처리 청원 반려키로 총회 “새학기 증후군, 가정과 교회가 학생들 보듬어 주세요” 기획/해설 개혁신학을 살아내는 총신 “한국교회 부흥의 진원지로” 교단 총회 미래 위해 부서·기관 조정 절실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