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등 4개지역서 동시개최

세계복음화협의회(총재:피종진 목사)는 5월23일부터 25일까지 97미주동남부
지역 연합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교민성도들의 심령부흥과 한인교회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미주
동남부 4개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집회가 열리는 곳은 애틀란타(강사:한
영훈 김조 목사) 알라바마 버밍햄(강사:송병섭 목사) 플로리다 올랜도(강사:
손양도 목사) 테네시 크락스빌(강사:이복렬 목사) 등이다.
한편 동 협의회는 5월12일 팔레스호텔 라일락룸에서 정책위원회를 열어 상
반기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6월27일로 예정된 전체 단합대회에서 98서울세
계복음화대성회 출범식을 갖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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