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총무:김대식장로)는 4월20일(주일)을 한국교회가 사회
봉사주일로 지켜 줄 것을 요청했다.
봉사회는 "사회봉사는 모든 기독교인이 힘써 실천해야 할 의무"임을 전제
"1년 52주의 주일중 한주일은 사회봉사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해 줄 것"을
촉구했다.
봉사회는 또 이번 사회봉사주일을 통해 모아진 헌금은 전액 굶주림으로 고
통을 겪고 있는 북한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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