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농어촌부(부장:한중식 장로)가 총회보고서와 예산 청원을 논의키 위해 8월 21일 임원회의를 열었다.
농어촌부는 6000만원으로 지정된 농어촌교회 지원금이 합동이후 거대해진 교단 현실에 부응치 못함을 지적하고 노회별로 최소한 1개 교회에 100만원씩은 지급할 수있도록 예산 증액(지원금 1억3200만원)을 총회에 청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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