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새)순천노회 대표들로부터 합동경위와 잔류측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역시 황동노회 대표들로부터 노회현황 보고를 듣기도 했다. 산서노회 건은 합동후속처리위원회의 조속한 결정을 요구키로 했으며 일부 노회의 총대변경 보고도 받았다.
▲ 경기노회 : 김정옥 대 이충선, 경북노회 : 박노진 대 정희수, 광주노회 : 김찬영 대 서한국, 최종원 대 박양전, 새서울노회 : 주계언 대 윤정웅, 권영호 대 장계수, 심재승 대 송우규, 용천노회 : 문규한 대 이재섭, 함평노회:임내환 대 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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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근 기자 harik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