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서검사위원회(위원장:최병용 목사)는 8월 10일 회의를 열고 통계 미제출교회와 세례교인헌금 100% 미실시교회는 절차에서 삭제키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새)순천노회 대표들로부터 합동경위와 잔류측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역시 황동노회 대표들로부터 노회현황 보고를 듣기도 했다. 산서노회 건은 합동후속처리위원회의 조속한 결정을 요구키로 했으며 일부 노회의 총대변경 보고도 받았다.
  ▲ 경기노회 : 김정옥 대 이충선,     경북노회 : 박노진 대 정희수,     광주노회 : 김찬영 대 서한국, 최종원 대 박양전,     새서울노회 : 주계언 대 윤정웅, 권영호 대 장계수, 심재승 대 송우규,     용천노회 : 문규한 대 이재섭,     함평노회:임내환 대 한재호.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