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은퇴 · 원로목사들의 모임인 전북원로회는 7월 11일 전주동은교회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열고 황명택 목사(군산동노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 부부 80여명은 직전회장 문갑천 목사 사회, 서정수 목사(동은교회) 기도, 김복남 목사 축도로 예배한 후, 총회를 열어 임원진을 개선했다. 동은교회가 마련한 오찬과 선물로 대접받으며, 회원간의 친교를 돈독히 했다.
  ▲ 부회장 : 김복남 목사    총   무 : 김종은 목사    회   계 : 이준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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