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평양대부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회12신조가 장로교 전통과 분명한 예정론 교리가 반영되지 않아 좀 더 완벽한 신앙고백 차원에서의 개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면밀한 재검토를 상정키로 했다. 이밖에도 교육부는 제37회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 조직을 구성하고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어린이캠프(8월7~9일 여주 청소년수양관)를 위해 간사를 채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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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돈 기자 lef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