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장로연합회는 제30회 정기총회를 장로회원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8일 진안교회(이종수 목사)에서 개최하고, 서병호 장로(진안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참석자들은 직전회장 이성만 장로 사회, 명예회장 서해림 장로 기도, 이종수 목사 '봉사하는 자' 제하의 설교, 김기성 장로(동전주노회 장로회연합회장), 김원삼 장로(기독신문 사장) 이강봉 장로(장로신문 부이사장) 축사, 공상용 목사(동전주노회장) 축도로 진행됐다.
 회장으로 선출된 서병호 장로는 "가진 능력은 부족하지만 주님이 맡기신 사명이라는 믿음 가운데 지역교계와 장로 회원들을 열심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매년 은퇴목사․장로위로회를 열고, 연중 전도와 구제사업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 명예회장 : 이성만 부회장:최관철 심중택 임성곤 안정남 김용락 김용희 이병철 박보근 송봉용 우정국 박시효    총   무 : 이길동    서   기 : 김수현   부서기 : 김영섭   회록서기 : 남  인   부회록서기 : 장경문   회   계 : 배상호    부회계 : 이강민   부총무 :고민곤 이재윤 한철순 고현상 이정동 백복기 박근우 문희태 송봉수 이용준   감   사 : 문진규 이정규 김동중.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