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100만기도후원회 중앙본부

 
총신100만기도후원회 3월 27일 중앙본부 회의에서 임원들과
실무진이 2006년도 후원 운동 일정과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총신100만기도후원회 중앙본부(본부장:최성구 목사)는 3월 27일 총신대학교에서 회의를 열어 지역본부 조직을 빠른 시일 안에 갖추기로 했다.

 지난 12월말 재단이사회 승인과 함께 중앙본부 조직이 출범하고 처음 열린 이날 전체회의에서 중앙본부장 최성구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서울, 대구경북, 광주전남북제주,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대전충남강원, 해외 6개 지역본부를 고문-본부장-부본부장-지역총무-부총무-실행위원으로 조직하기로 하고, 그 인선작업을 중앙본부 상임총무단을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10억 8000만원의 후원금을 개인과 교회 등으로부터 모금한다는 목표를 세운 총신100만기도후원회 중앙본부는, 지역본부 조직을 갖추는 대로 지역총무단회의와 지역본부 발대식을 열고 총회 산하 여러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홍보 및 모금 운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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