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부흥을 주옵소서!"
개인의 죄에 대한 애통은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이날 대회에 참석했던 성도들이 100년 전 평양에 임했던 성령의 불길이
지금, 이곳에 다시 한 번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이 대회가 부흥의 출발점이 되길 소원합니다."

 
"총회기 입장"
웅장한 음악과 청중들의 박수 속에 황승기 총회장이
총회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3막 부흥워십콘서트. 한 성도가 두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고 있다.

 
기도와 찬양의 열기로 가득 찬 장충체육관. 이날 1만2천 명의 성도들이 자리를 메웠다.



 
철저한 회개만이 한국 교회를 살리는 길이다.
참석자들이 한국 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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