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죄에 대한 애통은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웅장한 음악과 청중들의 박수 속에 황승기 총회장이
기도와 찬양의 열기로 가득 찬 장충체육관. 이날 1만2천 명의 성도들이 자리를 메웠다.
철저한 회개만이 한국 교회를 살리는 길이다. 참석자들이 한국 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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