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이사회 임원회
다발하고 있는 해외 긴급재난 구호를 위해 재난대책 본부를 설립할 것을 결의했다. 임원들은 재난대책본부를 GMS 산하에 두고 출발을 준비하기로 하고 조직은 선교사들로 하기로 했다. 세부적 준비를 위한 담당자로 이종영 하귀호 오치용 안명환 남태섭 목사로 5인위원을 구성했다.
또 기금관리 5인위원회의 제안대로 안정성, 수익성이 있는 연금에 가입키로 하되 임원회에 보고 후 시행토록 했으며, 캐나다의 선교사 재훈련 및 해외훈련 센터 매입은 시드(Seed)선교회와 공동 매입하되 GMS가 50% 이상 출연해 연내 공동 구매를 성사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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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헌 기자 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