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노회 증경노회장 조태윤 목사(해운대큰교회)가 7월 12일 밤 11시경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소천했다. 향년 69세.

조 목사의 장례식은 7월 16일 해운대큰교회에서 남부산노회장으로 치러졌다. 유족으로는 김승오 사모(65세)와 성래, 성민(새로남교회 부목사), 마리아 2남 1녀가 있다.(051)747-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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