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분단 현장 보고 눈물로 기도

 

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회장:고동운 장로, CE)가 6월 29일부터 7월2일까지 휴전선 횡단구국기도회를 갖고, 민족복음화와 통일의 의지를 다졌다. 연합회는 이 기간동안 경기도 파주를 시작으로 휴전선 155마일을 횡단하며 남북분단의 현장을 살펴보고, 군부대를 찾아 찬양집회와 격려물품으로 위로했다. 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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