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믿음은 현재형입니다
(35) 믿음은 현재형입니다
  • 이성필 목사(중계동 사랑의교회·사진작가)
  • 승인 2019.01.24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성필 목사의 포토에세이]

"지금은 교회에 안 나가지만 과거에는 저도 믿음이 좋았습니다"는 신앙이 아닙니다. 지금 믿음의 길을 걷지 않고 있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한 번 은혜의 비췸을 받았고, 성령의 은사에 참여했으며,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에 감동했다 할지라도 지금은 떠나있다면 믿음이 아닙니다. 타락한 자로서 회개조차 할 수 없다고 히브리서 6장 4~6절에 경고하고 있습니다.

소시적에는 성탄절 성극도 했고, 청년회장을 역임했었노라 자랑해도 현재 믿음 바깥에 있다면 주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과 같습니다. 믿음은 오로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잘 믿을 때가 오겠지요"도 신앙이 아닙니다. 특히 인생은 하루앞도, 한 치 앞도 모르기에 미래형은 신앙이 아닙니다.

한결같이 ‘믿습니라’라며 현재진행형으로 담대하게 걸어 가야합니다. 어떤 고난이나 시험이 와도 담대하게 나아가는 것이 믿음이요, 신앙인의 참 모습입니다. 지금 곧 믿음으로 걸읍시다. 현재진행형(~ing) 만이 믿음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일 없음이니라"(행 4:1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기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266
  • 등록일 : 2016.12.12
  • 발행인 : 이승희
  • 편집인(사장) : 이순우
  • 편집국장 : 강석근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리나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30
  • 전화번호 : 02-559-5900 , 팩스:[편집국]02-557-9653, [광고부] (02)556-5875, 메일:[편집국] news@kidok.com, [광고부] ad@kidok.com
  • 기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idok.com
ND소프트
SNS에서도 기독신문
인기뉴스
 2212 표지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