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수임사항 논의

▲ 신학부가 신학교수들과 연석회의를 갖고 수임안건 담당자를 선정하고 있다.

신학부(부장:서창수 목사)는 12월 18일 총회회관에서 신학교 교수들과 연석회의를 열고 103회기 수임사항을 논의했다. 총회에서 수임한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의 교류 금지 건은 김요섭 교수(총신신대원 역사신학) 정원래 교수(총신신대원 역사신학) 라영환 교수(총신대 조직신학) 정승원 교수(총신신대원 조직신학) 성남용 교수(총신선교대학원 선교학)에게 맡겼다.

로마가톨릭 이교 지정의 건은 라은성 교수(총신대 역사신학) 이상원 교수(총신신대원 조직신학) 김창훈 교수(총신신대원 실천신학) 김성욱 교수(총신선교대학원 선교학) 신종철 교수(역사)를 선정했다.

기독교 단체 신학사상 연구는 임종구 목사(대신대 역사, 교회개혁실천연대) 김용주 교수(안양대 역사, 성서한국) 이정훈 교수(울산대, 청어람, 기독교인의 활동) 이국진 교수(신약, 복음과상황) 권경철 교수(총신대 교회사, 좋은교사운동) 이영식 교수(총신대, 느헤미야)를 각각 선정했다. 천부교는 서요한 교수(역사신학)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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